지티플러스는 매년 고객 및 파트너 대상으로 '겟텍데이'를 개최해 IT 기술 세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스물세번째 겟텍데이에서는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에 대한 비즈니스, 테크 세션을 준비해 실제 고객 사례와 신규 기능에 대한 유용한 내용으로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생생한 현장과 발표 자료를 공유합니다🤗 AI와 클라우드가 만드는 새로운 미래, 그 현장을 함께 경험해 보세요!
11월 13일 지티플러스가 '오라클 테크 포럼 부산 2024'에 파트너로 참가하여 오라클 클라우드 운영 및 관리 전문성을 적극 소개했습니다. IT 및 클라우드, AI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오라클의 클라우드 및 AI 전략,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법들을 공유하는 행사였습니다. 전시 부스를 통해 자사의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관리 서비스와 실제 고객 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기사보기
'Confluent Data In Motion'
10월 30일 열린 Data in Motion Tour 2024에서는 데이터 스트리밍, 마이크로 서비스에 관심있는 개발자, 데이터 엔지니어, 아키텍트 등을 대상으로 컨플루언트의 기술 로드맵과 생성형 AI, Apache Flink, 스트림 거버넌스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한 국내, 해외 기업의 주요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지티플러스도 이날 행사에 파트너 부스로 참가하여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 서비스와 고객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Oracle Cloud Night @G-star'
11월 14일 Gstar 2024 행사 후, 오라클이 게임 업계의 게임 개발자, 퍼블리셔, IT 담당자 대상으로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했습니다. 게임사를 위한 각종 게임 경품 행사 및 생맥주 파티에 지티플러스도 함께 했습니다🕹️🎮
GetTech NEWS
쿠마르 라자마니 오라클 부사장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AI로 가치 높여” [인터뷰]
오라클의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는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관리를 자동화한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다. 오라클은 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가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의 운영에서 문제 발생의 소지를 줄이면서 비용 효율을 높인다고 제시한다. 오라클의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자율운영(Autonomous)’이다. 오라클은 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를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에 사람이 수행하던 다양한 일상 관리 작업을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화한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로 정의한다. 쿠마르 라자마니 부사장은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에서는 사용자가 백업이나 패치, 테스트 등을 할 필요가 없다. 버그에 대한 리포팅까지 고객이 요청하기 전에 오라클이 먼저 파악하고 복구한다. 🔎더보기(출처: it조선)
오라클, 가트너 선정 클라우드 서비스·분산형 하이브리드 인프라 리더
오라클은 올해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전략적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부문 및 분산형 하이브리드 인프라부문에서 연이어 리더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는 AI부터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이르는 모든 워크로드를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더 저렴한 비용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완전한 클라우드 서비스다. 오라클의 클레이 마고요크 OCI 총괄 부사장은 “오라클이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계속하여 리더로 선정된 것은 오라클의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전 세계적 수요에 대한 방증이다”라며 “오라클은 일관된 글로벌 가격 정책과 분산형 클라우드 모델을 통해 기업이 어디서든, 원하는 방식으로 클라우드 전략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더보기(출처: 조선비즈)
레드햇, 가트너 MQ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부문 ‘리더’ 선정
레드햇은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클라우드 서비스로 가트너(Gartner)의 첫 ‘매직 쿼드런트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부문(Magic Quadrant for Cloud Application Platforms)’ 리더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가트너 측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은 단순한 애플리케이션 실행 플랫폼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생산성, 시장 대응력에서 우수성을 달성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더보기(출처: 아이티데일리)
레드햇, LLM 최적화 기술 확보...‘뉴럴매직’ 인수
레드햇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워크로드 전문기업 뉴럴매직(Neural Magic)을 인수한다고 지난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를 통해 레드햇은 오픈소스 기반 대규모언어모델(LLM) 최적화 기술로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레드햇은 뉴럴매직 기술을 자체 AI 제품군에 즉시 통합할 계획이다. 우선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AI와 오픈시프트 AI에 이 기술을 접목해 성능을 개선한다. 또한 IBM 그래니트AI 모델과도 통합해 기업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AI를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더보기(출처: 디지털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