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텍레터 9월호] 추석 맞이 풍성한 클라우드 소식 전해요

지티플러스가 전하는 최신 IT 기술 지식과 교육 정보

2024. 9. 13.

2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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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W 2024 성황리 종료!

🎤🙋‍♂️ 안녕하세요. 지티플러스 특파원입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9~12일 오라클의 연례 컨퍼런스 'Oracle CloudWorld 2024'가 개최되었습니다. 직접 방문해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번 행사의 키워드'는 Cloud & AI 였습니다. 오라클의 멀티 클라우드 전략에 대한 기조 연설과 Enterprise-focused AI와 OCI 기술 세션을 통해 오라클의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라클은 단순히 기술기업이 아닌, 고객의 가치 실현을 돕는 파트너다."라는 핵심 메세지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Youtube] OCW 2024 Highlights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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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수) OBDS 교육 신청

9/26(목) Qlik 교육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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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플러스의 23번째 겟텍데이가 11월 6,7일 찾아올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AI + 클라우드"를 메인으로 한 지티플러스의 테크 세미나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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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ech NEWS

[OCW 2024] 오라클, DB 자율운영시스템과 GenDev 출시 “보안과 AI 모두 잡는다”

“데이터 유실, 사이버 위협은 사람의 실수부터 시작됩니다. 데이터베이스에 자율운영시스템을 적용해 자율화로 운영하면 안정성과 경제성을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오라클 클라우드월드(OCW) 2024'에서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은 “멀티 클라우드 시대가 되면서 보안과 AI가 중요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DB)를 로봇이 관리하는 자율운영시스템을 도입한다. 엘리슨 회장은 “자율운영시스템 도입은 더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하면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성능은 더 개선된다”며 “2025년까지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자율운행 DB로 이전해 100% 자동화를 실현하고, 사람 실수를 없애 데이터 유실, 사이버 위협을 막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다. 🔎더보기 (출처: 전자신문)

[OCW 2024] 오라클, 분산형 클라우드 전략 확대…내년 소규모 ‘전용 리전’ 출시

클레이 마고요크 OCI 개발 총괄 부사장은 클라우드 시장에서 ‘변혁’을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가 취한 전략에 대해 전했다. 마고요크 OCI 개발 총괄 부사장은 “퍼블릭 클라우드 지역들은 개수가 많지 않고 공격에 많이 노출되고 있어 스케일 다운이 효율적이지 못하고 보안도 어려워진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결 방법으로 오라클이 생각한 것은 분산형 클라우드다. 오라클 분산형 클라우드를 통해 고객은 150개 이상 OCI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에지, 자체 데이터센터, 여러 클라우드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에 배포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온프레미스부터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를 혼합해 사용하고 다양한 데이터 프라이버시, 소버린 AI, 저지연성 요구 사항도 충족한다. 🔎더보기 (출처: 디지털데일리)

오라클-구글 클라우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앳구글 클라우드’ 정식 출시

오라클은 구글 클라우드와 미국 및 유럽 전역의 4개 구글 클라우드 리전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앳구글 클라우드(Oracle Database@Google Cloud)를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앳구글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은 OCI에서 실행되고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배포된 오라클 DB 서비스에 이제 직접 액세스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앳구글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은 오라클 DB를 사용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간소화된 클라우드 구매 및 관리 정책을 바탕으로 기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및 애플리케이션을 구글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OCI로 간단히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더보기 (출처: 아이티데일리)

[기고] 오라클 클라우드 VM웨어 솔루션을 통한 성공적인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오라클 클라우드 VMware 솔루션(OCVS)을 통해 기업들은 온프레미스 환경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상용, 정부용, 전용 리전 등 다양한 OCI 환경에서 클라우드 인프라를 현대화할 수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로 재설계하거나 리팩토링하지 않고도 VMware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클라우드로 전환할 수 있다. OCVS가 처음 출시된 이후, VMware 워크로드에 적합한 리소스 할당의 중요성을 강조한 사용자 요구를 반영하여, 오라클은 OCVS '서머(OCVS Summer)' 24 버전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기존 VMware 환경의 안정성과 제어력을 유지하면서도 클라우드의 민첩성과 현대화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더보기 (출처: 아이티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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