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호] 📨 띵동! 오라클 클라우드 서밋 어땠을까?

지티플러스가 전하는 최신 IT 기술 지식과 교육 정보

2025. 2. 20.

2025.02

GetTech ISSUE

"클라우드를 넘어 AI · 데이터 혁신까지!"라는 지티플러스의 비전에 공감해 주신 많은 고객 분들이 부스를 방문해 주셨고,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지티플러스는 고객이 클라우드를 넘어 더욱 혁신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오라클과 함께 미래 IT 환경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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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ech TRAINING

2/26(수) Qlik 교육 신청

3/20(목) Oracle Basic 교육 신청

GetTech SPECIAL

업스테이지는 OCI를 활용해 AI 성능 개선 및 서비스 확장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3ai와의 연동을 통해 더 빠른 AI 배포와 글로벌 확장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향후 업스테이지는 오라클과의 새로운 협력 기회를 활용하여 글로벌 고객을 위한 안전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AI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기사 보러가기

GetTech News

오라클의 ‘클라우드 반격’…“우리가 AI 가장 잘하는 회사” 자신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최강자지만 클라우드 시장에는 늦은 출발을 했던 오라클이 AI 시대를 맞아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의 경쟁력을 자신했다. 한국오라클 김성하 사장은 11일 개최된 연례 행사 ‘오라클 클라우드 서밋 2025’에서 “오라클은 더 이상 DB 회사가 아니다”라며 “DB와 클라우드를 통해 AI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회사라고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개방형 멀티 클라우드와 AI 시대에 오라클은 고객의 디지털 전환 여정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서밋은 오라클의 기술력과 비전을 공유하고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이며, 앞으로도 클라우드 생태계를 확장해 더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혁신 혜택을 누리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보기 (출처: 디지털데일리)

한국오라클, 국내 스타트업 5개사에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제공… AI 기반 서비스 개발 지원한다

한국오라클이 5개 국내 스타트업에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제공했다. 이번에 OCI를 도입한 5개사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개발사들로,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게임, 유통, 광고,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에 성공했다. 이들 스타트업은 OCI 컴퓨트, 스토리지 서비스, 네트워킹 및 커넥티비티 서비스 등을 통해 솔루션을 한층 더 고도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더보기 (출처: 한국오라클)

오라클, ‘2024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부문’ 리더 선정

오라클이 '2024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 오라클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의 성능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리더 자리를 차지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 보안과 성능을 자동 관리하며 오라클 엑사데이터와의 통합을 통해 대규모 워크로드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라클의 컨버지드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는 다양한 데이터 모델과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식을 지원하며 기업이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워크로드를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보기 (출처: 한국오라클)

셀파소프트, 레디스 모니터링 솔루션 출시...인메모리 NoSQL DB 성능관리 진출

포레스터 리서치가 발표한 '포레스터 웨이브' 보고서에서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이 2024년 4분기 인프라 자동화 플랫폼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은 데이터센터,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대규모 AI 애플리케이션 등을 운영하는 자동화 솔루션이다. 고객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최신 IT 환경에서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의 자동화 지식으로 일상적인 운영을 원활하게 하면서 AI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로 혁신하는 데 필요한 복원력과 효율성을 유지할 수 있다. 🔎더보기 (출처: 셀파소프트)

"레드햇, AI 대중화·클라우드 현대화로 IT 혁신 가속"

한국레드햇이 2025년 핵심 전략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와 AI 대중화, 엣지 컴퓨팅 확산을 제시했다. 올해를 AI 확산과 클라우드 현대화의 원년으로 삼아 국내시장에 본격적인 AI기술 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성공 사례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레드햇은 AI 대중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현대화, 엣지 컴퓨팅 확산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있다. AI 대중화는 AI 도입 과정에서 요구하는 비용, 기술 역량 등을 낮춰 모든 기업에서 보다 쉽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에 중점을 둔 전략이다. 🔎더보기 (출처: 지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