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플러스 소속 전문 엔지니어가 강사로 나서 '아파치 카프카'의 기본 개념과 아키텍처,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사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습을 진행했다. 더불어 아파치 카프카의 엔터프라이즈 버전으로서, 더 높은 성능과 확장성을 통해 기업의 대규모 시스템 운영을 단순화할 수 있는 '컨플루언트 플랫폼'에 대해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데이터 스트리밍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데이터 스트리밍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보기(출처: 전자신문)
오라클, 히트웨이브 생성형AI 발표 업계 최초로 인-데이터베이스 LLM 및 자동화된 벡터 저장소 지원
오라클이 업계 최초 인-데이터베이스(in-database) 거대언어모델(LLM), 자동화된 인-데이터베이스 벡터 저장소, 확장 벡터 처리 및 비정형 콘텐츠 기반의 맥락화 된 자연어 대화 기능을 제공하는 히트웨이브 생성형AI(HeatWave GenAI)를 발표했다. 히트웨이브 생성형 AI는 AI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별도 벡터 데이터베이스로의 데이터 이동 없이 생성형 AI의 효과를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에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히트웨이브 생성형AI는 히트웨이브 고객이라면 OCI 리전과 OCI 전용 리전(OCI Dedicated Region) 및 여타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전반에서 추가 비용 없이 즉시 이용 가능하다. 🔎더보기(출처: 한국오라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앳애저,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정식 지원
오라클은 자사 데이터베이스앳애저 서비스가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Oracle Autonomous Database)를 정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는 고객의 애플리케이션 혁신 및 개발 속도를 가속화해 주며, 고객은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기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현재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마켓플레이스(Microsoft Azure Marketplace)의 프라이빗 오퍼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더보기(출처: 조선비즈)
오라클, 구글 클라우드와 혁신적인 멀티클라우드 파트너십 발표
오라클과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가 클라우드 분야의 협력을 발표했다. 이제 양사의 고객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와 구글 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하여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를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앳구글클라우드를 사용하여 OCI에서 실행되고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배포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다. 이 신규 서비스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가속화하여 자사의 IT 환경을 현대화하고, 데이터 관리 및 분석, 버텍스 AI(Vertex AI), 제미니(Gemini) 기반 모델을 비롯한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 툴링, AI 서비스를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더보기(출처: 한국오라클)
오픈AI,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활용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 플랫폼 확장한다
OCI의 선도적 AI 인프라는 AI 혁신을 앞당기고 있으며, 이미 전 세계 다양한 산업 전반의 수천 여 AI 혁신 기업에게 채택된 바 있다. 래리 앨리슨(Larry Ellison) 오라클 회장 겸 CTO는 “현재 업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거대언어모델(LLM) 구축을 위해 치열한 경쟁 중에 있으며, 이는 오라클 2세대 AI 인프라에 대한 무한수준의 수요를 촉발하고 있다.”라며 “오픈AI와 같은 업계 선두주자들이 OCI를 선택하는 이유는 OCI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AI 인프라를 제공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더보기(출처: 한국오라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