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간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 개발팀은 인공지능(AI) 및 개발자 생산성에 중점을 두고 데이터베이스(DB)의 차기 신제품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오라클 역시 최근 발표한 DB에 AI 기술 중요성을 고려해 DB 제품명을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3ai(Oracle Database 23ai)’로 변경했다. 이번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3ai가 지향하는 바는 AI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위한 데이터 활용 및 앱 개발자들의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 개발 과정을 훨씬 더 단순화하는 동시에,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를 보다 잘 지원하는 것이다. 🔎더보기(출처: IT DAILY)
[기획특집]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퀀텀 점프하는 ‘DBPM’
DBPM 솔루션의 핵심 기능은 DB 서버의 부하를 최소화하면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DB 서버의 부하를 최소화’하는 데 있다. 시스템에 부하를 주지 않으면서 세션의 수행정보를 취득하고, DB 내 SQL의 실행 내역과 대기 이벤트 등 정보를 준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야 한다는 것이다. 셀파소프트의 DBPM 솔루션 ‘셀파’는 기업에서 활용하는 다양한 DB들을 실시간으로 관리 및 점검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즉각 대응 및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셀파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하면서도 DB의 성능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셀파소프트는 셀파 개발 단계부터 DB 성능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더보기(출처: IT DAILY) 📚셀파 브로셔 다운받기
KB국민은행 ‘코어뱅킹 현대화’, 레드햇 오픈시프트 채택한 이유는?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금융산업을 위한 성공적인 서버 가상화 및 AI 플랫폼 활용 전략’ 주제로 진행된 한국레드햇-디지털데일리 금융 오찬 세미나가 진행됐다. KB국민은행 테크그룹 박기은 부행장은 4일 <디지털데일리>와 한국레드햇이 함께 금융권 정보기술(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오찬 세미나에서 핵심 금융 시스템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IT기술 패러다임 전환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KB국민은행은 가상머신(VM)부터 컨테이너를 통합관리하는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강조했다. 🔎더보기(출처: 디지털데일리)
레드햇, 2024 IDC 마켓스케이프 '자동화 기반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리더 선정
레드햇 앤서블 자동화 플랫폼이 시장조사기관 IDC가 발행한 'IDC 마켓스케이프: 전 세계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자동화 기반 관리 2024 벤더 평가'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보고서는 “레드햇은 기업이 오픈소스를 바탕으로 사업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지원 및 신뢰와 함께 오픈소스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 조정했다”면서 “레드햇은 IBM의 왓슨x팀과 협력해 YAML 기반 코드형 인프라 개발 기반에 AI 기능을 도입한 최초 기업 중 하나”라고 밝혔다. 🔎더보기(출처: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