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이벤트인 Oracle CloudWorld가 24년 1월 25일, Oracle Cloud Summit으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멀티 클라우드 시대에 맞는 오라클만의 차별화된 분산형 클라우드 전략과 비즈니스에 특화된 AI 서비스 등을 세션을 통해 소개했습니다. 지티플러스가 유일한 Platinum 스폰서로 참가하여 이벤트와 오라클 클라우드 상담을 진행하였고, 김종승 상무의 'OCI Education Curriculum'미니 세션 발표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Oracle Cloud Summit 생생한 현장을 블로그와 영상으로 담아봤으니 바로 확인해 보세요!
한국 오라클이 스타트업 3개사에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와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서비스·기술을 지원했다. 이들 기업은 오라클 OCI 도입·활용으로 산업 빅데이터 분석, 콘텐츠 생산 및 인간 언어·감정 분석 등 AI 기술 혁신을 달성했다. 또 한국오라클로부터 AI·ML 서비스 기술 컨설팅과 클라우드 크레딧을 지원받아 기존 AI 인프라 대비 비용 및 효율성 문제를 극복했다.🔎더보기(출처 : 전자신문)
오라클, 기업 대상 ‘OCI 생성형 AI 서비스’ 정식 출시
오라클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생성형 AI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 이 서비스는 기업이 한층 진보한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보다 손쉬운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서비스다. OCI 생성형 AI 서비스는 다양한 비즈니스 사용 사례에 적용할 수 있도록 코히어(Cohere)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메타(Meta)의 라마 2(Llama 2) LLM을 원활하게 통합하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로, 100개 이상의 다국어 기능과 개선된 GPU 클러스터 관리 경험, 유연한 미세조정 옵션 등을 제공한다.🔎더보기(출처 : 매일경제)
한국오라클 클라우드 사업 3배 성장 이유…“더 싸고 빠르니까”
탐 송 한국오라클 회장은 최근 기업들은 각자의 환경 및 업무 특성 때문에 온프레이스와 클라우드 사이에서, 혹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며, 오라클은 이렇게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동시에 활용하여 여러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OCI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탐 송 회장은 비용과 속도, 그리고 보안면에서의 우위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관리 및 이용면에서의 편의성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누구나 손쉽게 높은 수준의 작업을 할 수 있는 생성형 AI의 역할이 컸다고 강조했다.🔎더보기(출처 : 아이티동아)
제주항공, 오라클 클라우드로 데이터 분석 고도화
한국오라클은 제주항공이 클라우드 기반의 분석계 구축을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도입, 구축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클라우드 전환 및 분석업무 개선을 통해 직원들이 필요에 따라 자체적으로 손쉽게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게 됐다. 한국오라클은 제주항공이 OCI를 통해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 워크로드를 최적화된 비용으로 손쉽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OCI 기반 엑사데이터의 고성능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면서도 운영 편의성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더보기(출처 : ZDnet)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한 메리어트…"호텔 운영 효율 높일 것"
오라클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오라클 호스피탈리티 오페라 클라우드 자산 관리 시스템(PMS) 및 영업 및 이벤트 관리(SEM)를 자사의 럭셔리, 프리미엄, 셀렉트 서비스 및 중간 규모 계열사를 위한 호스피탈리티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의 높은 성능 및 보안을 기반으로 구축된 오페라 클라우드 PMS를 통해 메리어트 계열사는 호텔 운영 및 고객 대면 상품 서비스를 간소화할 수 있게 된다.🔎더보기(출처 :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