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라클의 연례 컨퍼런스 "Oracle CloudWorld 2023"이 열렸습니다. 오라클 클라우드 전문 협력 기업 지티플러스도 참석하여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랑스러운 소식도 같이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였는데요, 바로 저희 지티플러스의 오라클 APAC 혁신 파트너 어워드 수상 소식입니다!
지티플러스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클라우드 솔루션 (GRS+)을 개발하여 비즈니스 민첩성 부분에서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현장 사진과 키노트 세션 요약을 통해 생생한 현장을 확인해보세요.
매년 개최하는 'GetTech Day'에서 지티플러스의 IT 기술 세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2023 겟텍데이'에서는 계속되는 여러분의 클라우드 여정에 있어 도움을 드리고자 유용한 내용으로 준비했습니다. Hybrid Cloud, Muti-Cloud 등 보다 다양한 인프라 환경의 도입과 적용에 정확한 네비게이터가 되어드릴 세션들을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CEO는 “기존에 우버는 라이더 중심 운송회사였다면 지금은 우버 잇츠가 중요 사업으로 성장했다”면서 “수익 구조와 시장 수요가 달라졌고 성장과 수익성 간에 균형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오라클과 함께 소매업체가 온디맨드 배송, 심지어 반품까지 그 어느 때보다 쉽게 활용해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물류를 간소화하며 궁극적으로 충성도와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더보기(출처 : 디지털데일리)
오라클 CIO가 말하는 "오라클 클라우드 써보니"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클라우드를 전제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클라우드 후발주자인 오라클은 디지털 전환에 있어서 다소 늦은 출발점에 선 것이 아니냐는 질문이 가능하다. 오라클이 OCI라는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해야 하는 만큼 출발선이 다소 뒤쳐졌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오라클의 IT전략 및 데이터센터 구축 등 정보화 전략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재숙 에반스 오라클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는 “선발주자들의 선례를 보고 다른 방향으로 접근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더보기(출처 : 디지털데일리)
오라클, 클라우드 개방의 선두에 서다
오라클은 멀티클라우드에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다. 전세계 기자단을 대상으로 별도로 마련된 기자간담회에서 카란 바타 오라클 OCI 제품 총괄부사장은 "OCI를 다른 클라우드와 상호 운용돼야 한다는 관점에서 멀티 클라우드는 언제 할 것이냐의 문제지 하느냐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고객은 언제나 멀티클라우드를 요구해왔고, 시장 모멘텀을 보면 모든 클라우드의 연결은 언젠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보기(출처 : ZDnet)
오라클, 고객 선택권 강화···레드햇 오픈시프트 배포·AI 신규 옵션 출시
오라클이 고객 선택권 강화를 위한 전방위 협력 성과를 올리고 있다. 오라클은 레드햇 오픈시프트 구성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에서 실행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OCI에서 레드햇 오픈시프트 클러스터를 생성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는 의미다. 고객은 OCI에 배포된 레드햇 오픈시프트에 워크로드를 설치 및 실행할 수 있다. 🔎더보기(출처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