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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이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웨어하우스(ADW)’와 관련된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머신러닝(ML)을 기반으로 한 이번 신기능으로 오라클은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DB)를 완성, 기존 데이터웨어하우스(DW)의 단점을 해소하고, 데이터 기반 혁신을 지원할 방침이다.🔎더보기
(출처 : IT BizNews)
프라다, 오라클 클라우드로 고객 경험 개선
최근 프라다 그룹은 자사의 머천다이징 프로세스 최적화를 위해 상품 재무 계획, 분류 및 품목 계획을 지원하는 오라클 리테일 클라우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여기에는 영업 및 예측, 성과 분석, 재고 관리 및 할당 개선 사항이 포함된다. 프라다 그룹의 목표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사의 운영 프로세스를 보다 잘 파악하고, 시나리오 계획을 더 효과적으로 수립하고, 시장 변화에 보다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더보기
(출처 : ZDNET Korea)
Qlik Talend 인수 완료
Qlik이 Talend 인수를 완료하였다. Talend 제품군은 Qlik Data Integration을 보완하며 데이터 품질, 변환, 애플리케이션 연결 및 API 서비스와 같은 많은 중요한 영역에서 기능을 확장한다. Qlik의 CEO Mike Capone는 이번 Talend 인수로 데이터 통합, 데이터 품질 및 분석과 관련한 부가가치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데이터 활용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더보기
(출처 : Qlik 홈페이지)
Confluent Cloud로 성장을 가속화한 Moniepoint 은행
글로벌 비즈니스 결제 및 뱅킹 플랫폼인 Moniepoint는 Kafka와 Confluent Cloud를 선택하여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확장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Ekwueme은 Confluent Cloud를 바라보고 있는 다른 디지털 리더를 위한 교훈에 대해 기업이 필요에 따라 신속하게 서비스를 확장하거나 축소하려면 이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것이 처음에는 비용이 많이 드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훨씬 좋습니다. 다운타임을 갖고 엔지니어를 교육해야 하는 대신 외부 전문가에게 의존하여 비즈니스 성장을 도울 수 있습니다. 🔎더보기
(출처 : diginomica)
크리스 라이트 레드햇 CTO “오픈소스 기반으로 클라우드·엣지 등 최신 기술 전부 대응”
크리스 라이트 레드햇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레드햇이 제공하는 모든 제품은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개발된다”면서 “소속 엔지니어들은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핵심 멤버로서 적극 참여하고, 고객 요구에 맞춰 코드를 변경하는 등 상업 제품을 제공하고 고객을 지원한다”고 말했다.🔎더보기
(출처 : 전자신문)
한국레드햇, 에너지·환경·보안 등 공공 부문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지원
오픈소스 솔루션 업체 레드햇은 한전KDN과 클라우드 기반 기술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한전KDN과 레드햇은 에너지ICT 전문기술과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솔루션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환경·보안 등 공공서비스가 가능한 분야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촉진, 에너지 및 전력분야의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수준 향상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더보기